발행일 2021. 11. 16


서울-시내버스-노조,-16일-전면-파업-가능성...-통상임금-기준-놓고-노사-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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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6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출퇴근길 교통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실제 파업 여부는 15일 예정된 노사 간 최종 조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갈등의 중심에는 통상임금 산정에 적용되는 기준시간이 있다. 통상임금은 연장·야근근로수당은 물론 퇴직금 등 각종 임금 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준시간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임금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노조 측은 현재 임금 산정에 적용되고 있는 209시간 대신 실제 근로시간에 가까운 176시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kimkr3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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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야-집으로?…-‘산사태-피해’-거제-아파트-53세대,-정밀진단-전까지-귀가-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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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 유입으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주민 119명(53세대)은 최소 두 달 이상 집을 비워두게 됐다. 건물 정밀안전진단이 오는 10월 말까지 예정된 탓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귀가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광복절 연휴 남해안을 덮친 극한호우 피해 발생 2주가 지난 1일 기준, 거제와 통영 일대에서 대피 생활을 이어가는 이재민은 여전히 3,646명(1,503세대)에 달한다. 호우 당시 대피했던 전체 주민 5,708명(2,620세대) 중 60% 이상이 여전히 보금자리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kimkr3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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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대홍수에-한국인-9명-연락-두절…정부,-신속대응팀-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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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현지에 머물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피해도 확인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한국인 9명과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한국인 피해 상황도 잇따라 확인됐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한국인 가운데 9명이 연락 두절 상태이며, 별도로 한국인 10명은 현지에 고립됐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인력으로 파악됐다. 한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에
kimkr3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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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덮친-기습-폭우…-해외-참사급-기록에-남해안-피해-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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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거제를 포함한 남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대규모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잇따랐다. 단 며칠 만에 수백 밀리미터의 물폭탄이 집중된 이번 강수량은 과거 해외를 덮쳤던 대형 기후 재난 당시의 강우 규모를 웃돌거나 육박하는 수준이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자정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집계된 누적 강수량은 경남 거제 956.1㎜, 통영 766.9㎜로 집계됐다. 남해안 주요 거점인 부산 가덕도(518.0㎜), 제주 성산(477.0㎜), 경남 사천(430.5㎜), 경남 고성(429
kimkr3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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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12주-새-33배-증가…수족구병-유행에-영유아-감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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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족구병 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93개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1주차(~8월 3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7.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주차 기준을 감안하면 약 석 달 만에 감염 규모가 34배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특히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한 확산 위험이 크게 나타났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넘어서며 보건당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감염 전파가 우려되는 만큼 시설 및 가정 내 장난감·교구 소독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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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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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후동행카드-9월-개편…‘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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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패스 홈페이지] 서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어온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9월부터 새로운 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개편된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K-패스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하며 서울 시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국 8번째 지역 특화사업 참여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 지역 특화 혜택을 마련했다. ‘모두의카드’는 이용자의 교통비 지출 규모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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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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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폭염-위기경보-'심각'-격상...-중대본-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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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재난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 종료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당분간 낮에는 강한 무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보호 조치가 확대된다.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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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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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서울시장-1심-벌금-1000만원…법원,-2100만원-추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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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와 함께 2100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제공받은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여론조사 진행 과정과 관련자들의 연락 내역, 비용 지급 시점 등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공소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지시나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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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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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바비'-수증기-영향…오늘-밤-수도권·강원-최대-120mm-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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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호우와 강풍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등 기상청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호남 대부분으로 확대되고, 밤부터는 영남 지역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구름이 가장 강하게 발달하는 시간대는 금일 오후 8시부터 자정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이며, 경기 북부
kimkr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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